불교대학

법주사 불교대학은 보은지역사회에서 한국불교를 이끌어 갈 선진 문화 시민의 올바른 심성을 일깨워주는 전법과 교육, 포교의 중심처로써 지혜와 자비를 연찬하는 곳입니다.

방일과 나태에 빠지기 쉬운 이 시대가 안고 있는 모순을 극복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로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보듬어 만져주는 대승보살로 거듭 나셔야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그토록 갈망하셨던 청정무구한 불국정토는 이 땅이 아닌 다른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 우리들 삶의 현장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내가 바로 소우주이며 우주의 주인공임을 감사하는 수승한 인연이 맺어지시기를 간절히 축원 드리는 바입니다.

언제나 부처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진리의 등불을 켜고 스스로 자기에게 귀의하라 법등에 불을 켜고 스스로 자기를 믿으면 진리를 깨닫고 한량없는 행복을 얻으리라] 자등명 법등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