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대학
법주사강원 의신조사가 경전을 모신 뜻으로부터
초창기부터 교학도량으로써 출발한 수행기관.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스님이 경전을 강의 할때는 삼만대중이 운집하였으며
근세에는 서진하 박한영 스님등이 주석하며 강학을 펼쳤고
1972년에는 精修三學, 見性成佛 傳法度生의 목표로 현대의 강원을 개원한
이래 운성스님 혜남스님등이 주석하며 후학을 지도하였고
현재는 철운스님이 강주소임을 맡고 있다. 40여년 동안 37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어
종단 내외의 많은 분야에서 수행과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강원의 수행환경은 큰방을 비롯해서 60여명이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 있으며
각반에 강의실과 넉넉한 지대방이 준비되어 사용하고 있다. 학인들의 생활은 학칙과 청규에 바탕을 두고 대중생활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학습하고 있으며 4천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도서관에서 경학을 연구하고 산세가 아름다운 축구장등의
체육시설에서 체력을 단련하며 수행하고 있다. 강의는 전통강원의 교육방법을
계승하며 경학을 중심과목으로 하고 현대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과목을 특강으로 하고 있다. 사중은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지고
일용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며 금오장학금의 혜택으로 학습에 필요한 교재와 병원비등을 지원해주고
항상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후원하고 있다.